옛날에 로봇이 있었다면
현재 과학의 혜택을 누리고 살고 있으면서 생활에 많은 편리함과
정보 과학기술이 융합되어 그야말로 최첨단 시대에 세계인들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며 사는 세상이 되었다.
이러한 최첨단 과학 기술의 집합체인 로봇이 만약,
옛날에도 있었다면 어땠을까 상상해 보면 참!~ 재미있는
상상의 나래가 펼쳐진다.
많은 사람들의 노동의 수고를 덜어 줄것이고
생활의 편리함은 물론, 국가 정책에 반영되어
엄청난 번영을 누릴것이다.
그러나 국가을 운영하는 정치가들은 국가의 안보를 유지한다는
명목으로 힘의 우위를 이용하여 전쟁을 일삼을 것이 분명하다.
그러기에 모든 진보와 발전은 균형을 이루며 나가는 것이지
어느 한쪽만 발전해 나간다는 것은 어불성설일 것이다.
이것은 자연의 법칙이자 우주의 섭리인 것이다.
앞으로 인류 과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갈때마다
그 기술과 에너지의 헤택이 온전히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사용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상상의 날개를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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