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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미션

라엘리안 축일 트랜스미션 행사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공 라엘리안 축일 트랜스미션 행사 AH72(2017년)년 8월 6일은 라엘리안의 새해이며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4대 축일 가운데 하나입니다. = 라엘리안 4대축일 = ▶4월 첫째 일요일 ▶8월 6일 ▶10월 7일 ▶12월 13일 입니다. 이날 전국에 각 지부에서 라엘리안들이 모여 축일 파티를 하며, 새로운 라엘리안을 맞이하여 트랜스미션을 행사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1년에 4번 트랜스미션 행사를 합니다. 트랜스미션은 세례의 원형이며 전통적인 종교들에서는 진정한 의미를 모른 채 관습적으로 세례를 행해왔습니다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전송)은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입니다. 외계인 엘로힘이 준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지구의 마지막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이.. 더보기
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공 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8.1 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神)도 영혼이 사는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실존한다! -8일 6일(일) ‘핵무기 없는 세상’ 염원하며 라엘리안 트랜스미션(DNA코드 전송) 진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더보기
라엘리안 세례와 트랜스미션은 무엇인가?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공 라엘리안 세례와 트랜스미션은 무엇인가? 라엘리안의 세례인 트랜스미션은 과학을 기초로 한 세포설계도 전송식입니다. 이 라엘리안 세례인 트랜스미션이 35년전의 가설이었던 것이 과학에 의해서 증명되었습니다.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화학기술자이자인 Marcel Terrusse는 1979년에 미래의 과학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어떤 특정 분석기술에 의해서 인간의 유전체에 심어진 진동의 특성들을 갖고 있는 DNA 배열들을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하였습니다. 이러한 가설은 그 당시 주요 과학자들에 의해서 터무니없는 것으로 대부분 거부되었습니다. 그러나 35년이 지난 2014년, 러시아의 과학자들은 DNA가 진동하는 방식에 근거해서 DNA 분자들을 구별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들의 연구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