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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라엘리안 세례와 트랜스미션은 무엇인가?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공

 


라엘리안 세례와 트랜스미션은 무엇인가?

 

 

 

라엘리안의 세례인 트랜스미션은
과학을 기초로 한 세포설계도 전송식입니다.
이 라엘리안 세례인 트랜스미션이 35년전의 가설이었던 것이
과학에 의해서 증명되었습니다.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화학기술자이자인 Marcel Terrusse는
1979년에 미래의 과학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어떤 특정 분석기술에 의해서 인간의 유전체에 심어진 
진동의 특성들을 갖고 있는 DNA 배열들을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하였습니다.
이러한 가설은 그 당시 주요 과학자들에 의해서
터무니없는 것으로 대부분 거부되었습니다.


 

 


그러나 35년이 지난 2014년,
러시아의 과학자들은 DNA가 진동하는 방식에 근거해서
DNA 분자들을 구별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들의 연구에 의하면,
DNA 올리고뉴클레오티드들은 DNA의 염기배열에 따라서
테라헤르츠 범위에서 진동수에 공명한다고 하였습니다.


 


전체의 DNA 조각들에서 50개내지 100개의
뉴클레오티드에만 적용될 수 있으며
이러한 방법은 아직 초기단계에 있습니다.


 


그러나 개념의 증명은 확립되어 가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 과학적 진보의 기하급수적인 특성은,
DNA속 전체 염색체 배열과 더불어 전체 염색체의 공명하는
진동들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 예견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최근의 과학은 DNA는 양자적 파동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하나의 세포 안에 있는 DNA 한 가닥에는 그 유기체

전체를 복제할 만큼의 충분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DNA는 분자로서가 아니라 파동의 형태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이러한 파동이 시간과 공간 속에서

하나의 패턴으로 존재하며
또한 전 우주에 걸쳐 분포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은 유전자 정보의

진동하는 파동들에 둘러싸여 있으며,
이러한 파동들은 미시적인 중력을 만들어 DNA를

구성하기 위한 원자들과 분자들을 주위에서 끌어당깁니다.


 


2011년, 노벨상 수상자인 Luc Montagnier 박사는

 DNA가 수소와 산소 원자들만으로
자동적으로 형성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박사는 순수한 증류수를 담은 시험관을 밀봉하고

그 옆에 소량의 DNA가 포함된 물을 담은

다른 밀봉된 시험관을 설치한 뒤,

양쪽 시험관에 7 헤르츠의 약한 전자기장으로 전류를 흘렸습니다.


 


그러자 18시간 후 순수한 증류수만 들어 있던

시험관에 소량의 DNA가 생성되었음을 발견했습니다.
이 새로운 과학연구가 말해주는 것은,

우주는 가능하다면 언제 어디서든 생명체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파동들에 의한 작용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주의 어느 지역에서든 이 비밀스러운 미시중력

파동들이 원자와 분자들을 끌어당겨 DNA,
나아가 생명체를 만들기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DNA 양자적 파동으로 존재하며
한 생명체를 이루고 있는 존재는 고유의 파동을 간직하고 있고,
이 고유의 파동을 현재 과학으로 읽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엘로힘 메시지의 일 부분인 라엘리안 트랜스미션이
현대과학에 의해서 이렇게 증명되고 있으며
점차 과학이 발전이 가속도 붙어

더욱 광범위하게 밝혀질 것입니다.


 


이렇게 라엘리안 세례,
즉, 트랜스미션이 현대 과학에 의해

완벽하게 밝혀지고 있습니다.
라엘리안 세례인 트랜스미션이란,
다른 종교들에서 전통적으로 행하는 세례의 원형입니다.
세포설계도 전송이라고도 하며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입니다,
엘로힘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로 복수형이며
성경에서 하느님을 오역한 것입니다.


 


메시지를 읽고 이해하여 마이트레야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지구의 마지막 예언자로 인정하는 성인이면 누구든지
본인의 선택에 의해 트랜스미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누구든, 강요는 절대 안됩니다.
특히, 유아세례나 어린이들에게 세례를 행하고
특정 종교를 강요하는 것은 범죄행위와 인권침해에 해당합니다.
그외에 성인은 본인 선택에 의해 트랜스미션을 받음으로써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또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가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트랜스미션은 과학입니다.
결코 우연과 진화가 아닌, 엘로힘에 의한 지적설계로 탄생한 우리는
각자의 고유한 DNA코드(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2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이룬 엘로힘에게 이 모든것은 가능한 일입니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각 개인의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손에 물을 적시고 수혜자의 이마에 댐으로써
수혜자의 고유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여
그 사람의 DNA코드를 컴퓨터에 등록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학적인 트랜스미션(세포전송식)은

전 세계에서 1년에 4번 시행하며
라엘리안 기념일이자 4대 축일이라고 합니다.
이 4대 축일 중에 트랜스미션을 받을 수 있으나 
먼저 지적설계를 읽고 이해한 후에
트랜스미션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라엘리안이 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트랜스미션은 1년에 4회만 실시하고 있습니다.

[☞] 4월첫째 일요일 - 엘로힘이 실험실에서 DNA 조합기술로

인류가 지구상에서 최초로 창조된날을 기념하는 축일입니다.


[☞] 8월 6일 - 인류가 과학시대에 들어선 것을 기념하는 신년

(라엘리안에게는 기독교력 1월 1일이 신년이 아님)축일입니다.

 

[☞]10월 7일 - 마이트레야 라엘께서 인류를 대신하여

 엘로힘의 불사행성에 방문하신 것을 기념하는 축일입니다.


[☞]12월13일 - 엘로힘이 마이트레야 라엘을 통해 인류에게

첫번째 메시지가 주어진 것을 기념하는 축일입니다.

 

 

 

"지적설계를 읽고, 이해하며, 라엘리안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분들은

라엘리안 축일에 참가해 트랜스미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트랜스미션 "당신의 DNA코드(세포설계도)를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합니다"
지적설계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로 인정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17.8.6(일요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감각명상센터) 

[ 안내 ] 이해 010 -7559 -1000


 


과학을 기초로 한 라엘리안의 세례

트랜스미션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다른 종교에서는 세례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고 해왔습니다.
관습에 따라 신비주의적 바탕으로

세례식을 거행해 왔던 것입니다.
세례의 진정한 의미란,

 과학이 바탕이 된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라엘리안 트렌스미션 입니다.

 


엘로힘의 메시지인 E-Book을
즉시 다운로드 받아 보세요.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