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리안 무브먼트 제공
개천절(開天節)의 유래는 ‘우주인(ET)’이다!
올해로 단기 4350년을 맞는 개천절은 음력 10월 1일에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뜻으로 단군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國祖) 단군이
최초의 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알리는 의미로 제정되었습니다.
"하늘이 열렸다"는 것은 하늘 어디에선가 ufo를 타고 외계인이 내려왔다는
뜻이고 그 외계인에 의해 나라가 시작되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ufo는 고대때 원시적인 사람들에게는 딱히 표현 할 방법이 없어
구름, 단쇠, 불수레, 두루마리등 여러가지 표현으로 묘사되었습니다.
또한, 세계 여러나라의 신들이나 신화는 외계에서 온 사람들과
깊은 연관성이 있음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정윤표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의 말씀입니다.
아래 내용을 통해 엘로힘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봅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란?
이상 라엘리안 무브먼트에서 "개천절(開天節)의 유래는 ‘우주인(ET)’이다!"를
모든이들과 함께 알고 그 진정한 의미에 대해 알리고자 서술해 보았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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