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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인천 송도 한끼줍쇼 인천 송도 58회 한끼줍쇼 게스트는 배우 채정안과 장희진이 출연했다. 경규라인과 호동라인이 나뉘어 경규라인의 장희진은 벌써 송도 주민의 집에 허락으로 한끼줍쇼 임무가 끝나고 한편, 호동라인 채정안이 공포의 칼바람을 맞으며 랜덤으로 초인종을 누른다. 연이은 실패로 채정안은 얼굴에 지쳐가는 기색이 보인다. 아파트의 멜로디마다 모두 같은 리듬이라 오늘밤 잠잘때 멜로디가 귓전에 박힐 정도로 실패의 연속이다. 밤은 점점 어둡고 추워져 몸과 마음은 지칠대로 지치고 이제 마지막 젖먹은 힘을 발휘해 초인종을 누른다. 집주인장의 흔쾌히 초대 받고도 믿기지 않아 재차 확인해 본다. 이게? 꿈이야~ 생시야!~ㅋ 한편, 경규라인 장희진이 초대받은 집은 한끼해결 하기전에 거실에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있다. 갱규 성질에 .. 더보기
태연 교통사고 진위 태연 교통사고 진위 소녀시대의 멤버중 한사람이었던 태연이 27일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고 가다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를 들이 받아 3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한 피해자가 자신의 SNS에 사고에 관련된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일어났다. 글의 내용을 보자면 “가해자가 유명 여자 아이돌인데 그 이유인지 몰라도 피해자들을 기다리라고 하며 가해자를 먼저 태워 병원으로 가려고" 했다는 내용이다. 이어 상황은 견인차 기사라는 분의 글이 SNS에 나타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먼저 도착한 견인기사는 현장의 상황을 설명에 따르면, 태연씨는 사고에 놀라 경황이 없는 가운데 보험 접수을 하고 있었던 상황이라 한다. 경찰차와 구급차가 나중에 도착했고 구급대원들은 도착하자마자 부상자을 먼저 파악했다고 한다. 논란이 불거졌던 .. 더보기
북한 귀순병사의 쾌유를 바라며 북한 귀순병사의 쾌유를 바라며 지난 13일 치밀한 탈출 계획을 세우고 북한 귀순 병사 오청성은 지프 차를 몰고 약 70km로 JSA를 통해 목숨을 건 탈출에 성공했다. 탈출 과정에 수발의 총상으로 사경을 헤맸지만 이제 일반 병실로 옮겨서 회복중이 있다고 한다. 북한 귀순병사는 북한에서 지내오면서 아이돌 가수 동영상을 보면서 남한 사회를 간접적으로 접하면서 동경해 오고 있었다. 걸그룹 소녀시대를 좋아하며 북한에서 한국산 현대 차를 갤로퍼도 몰아 봤다고 한다. 만약, 고위급 간부의 차가 갤로퍼였다면 최초의 갤로퍼 귀순자가 될수도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귀순 북한 병사가 완전히 회복하여 남한 사회에 잘 적응하여 국민의 한사람으로 건강하게 살아가길 바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