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아나운서 SNS로 스토커가 보낸문자 공개
야구의 여신이라 불리우는
"KBS N 스포츠" 채널의 아이러브 베이스볼 진행자인 윤태진 아나운서가
스토커에 의해 오랜 기간 동안 협박을 받고 지내온 사실이 드러났다.
스토커의 오랜 협박에 의한 시달림으로 생명의 위협까지 느낀 나머지
자신의 SNS 계정으로 스토커가 보낸 문자 협박 메세지를 공개하였다.
이러한 스토커의 행적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공포와 스트레스를 잘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요즘은 유명인들 중에 특히 여성 연예인 같은 경우
매스컴이나 인터넷으로 실시간 검색이 되고
노출이 되기때문에 본인의 행적이
실시간 노출이 되기 때문에 일반인들에 비해 스트레스가
높은 것은 사실이다.
아마, 윤태진 아나운서와 같은 경우도 똑같은 경우이다.
스토커의 협박성 행동이 단발성이 아닌 오랜 기간동안
이어져 왔으며 당사자로 하여금 신변의 위협을 느끼기에
충분한 언행으로 법적 처벌 근거가 명백하기에
법적 대응을 하기에 이르렀다고 소속사는 밝히고 있다.
외국의 사례을 들어보면 스토커에 대한 법적인 처벌이 마련되어 있어
어느 정도 스토커에 대한 예방책이 될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이렇다할 대한 법적 장치가 마련이 되질 않아
시급히 스토커에 대한 법적 장치가 마련이 되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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