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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외계인 증거 지적설계 라엘리안

 

외계인 증거 지적설계 라엘리안

 

 

지구상의 수많은 미스테리중에 대표적인 것이
ufo와 외계인 존재에 대한 궁금증 일 것이다.

 

지금까지 목격되고 있는 ufo의 정체와 ufo에 타고 있는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것이 서서히 일반인들에게도
저변 확대되고 있다.
과학의 발전 덕분에 외계에 대해 닫혀있던
우리들의 의식이 깨어나고 열린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우리 은하계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하기엔
너무 광활하다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일부에선 외계인이 UFO를 타고 지구에 나타나
지구인의 생체연구를 위해 샘플로 납치한다든지
지구 침공을 위해서 정찰 활동을 한다는 추측이
난무하다.

 

또한, 외계인의 외모에 대한 추측도
여러가지 형상이 등장하는데,
문어처럼 생겼다든지,

손가락만한 외계인등의
여러형태의 외계인의 모습을 추측하고 있다.

외계인이 히틀러와 연합해 지구를 장악하려는 음모를 꾸민다는 등등.
이와같이

미스테리한 사건들은 인간의 한정된 두뇌안에서 많은 추측을 자아내고 있다.

 

이러힌 미스테리한 사건중에 특히 외계인에 관련한 가설들은
사람들에게 흥미와 동시에 많은 공포심을 불러 일으킨다.
그 중에 외계인에 의한 지구인 납치설은 외계인에 대해 부정적인 영향을 안겨주었다.

 

더 나아가서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설의 터무니 없는
얘기는 지구인들의 근원적인 마음속에 미지 세계인 외계에 대한 불안과 공포,
더불어 지구인 내면에 현존하고 있는 폭력성의 잣대로
외계인 침공까지 표출하는 것이다.

 

그러나 외계인은 자신에 대한 공격성을 극복하여
은하계를 벗어날 수 있는 과학과 지성의 두개의 덕으로
문명을 이루고 평화를 사랑하는 지성적인 생명체이다,

역설적으로, 자연과 인류에 대한 공격을 제어하지 못하는 문명은
과학적인 발전과 동시에 지성으로 제어하지 못하는
파괴력으로 스스로 자멸에 길로 들어서는게
우주의 법칙이자 은하계가 내포하고 있는 지식중에 하나이다.


 

현재 이 위험한 단계에 인류가 진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성과 과학의 두가지 덕이 균형을 이루어 질때만이
지성이 과학을 통제하며 과학의 엄청난 에너지를 선용함으로써
자멸의 길에서 벗어나 우주여행을 하면서
타 행성에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구인들의 지성, 즉 의식은 미개한데 비해
비약적인 과학의 발전으로 자신의 파괴력을 제어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래서 현재 지구는 과학의 에너지를 지성으로 제어하지 못하기 때문에
강력한 파괴력의 무기를 제조하고 보유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핵무기인데,
이러한 공격성으로 파괴력 강한 핵무장 상태로는 
절대로 은하계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또한 은하계가 내포하고 있는 지식이며 순리이다.

다시말해 자신의 폭력성을 이겨내어 은하계를 벗어날 수 있는
문명은 공격성이 없으며 평화를 사랑하는 생명체이다.

 


이 외계인들은 UFO을 타고 우주 여행을 하면서
다른 행성에 생명체를 창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주속 생명체의 연결 고리 작업을 하는 것이다.

 


그럼, 이러한 외계인의 증거는 어디에 있는걸까?
보다 더 설득력 있는 증거는 없는걸까?
외계인에 대한 직접적이고 확실한 증거는 UFO외에
없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보편적인 견해라고 생각된다.

보편적인 견해에서 벗어난 외계인의 직접적인 증거는
바로 지적설계이다.
이 지적설계야 말로 외계인이 전해준 확실한 증거이다.
지성적이며 직관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이것이 확실한 외계인 증거임을 알아 차릴 수 있다.

그럼, 지적설계가 전해진 진실을 알아보자.
1973년 12월 13일 당시 프랑스 기자였던 클로드 보리롱 라엘은
프랑스의 중부 도시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 분화구인 "퓨이 드 라 쏘라"에서 외계인과의
6일 간의 만남을 통해 인류의 태동과 인류가 앞으로 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가히 혁명적이고 충격적인 내용을 전해 들었다.

이 믿기지 않는 내용을 담은 것이 바로 지적설계이다.
그야말로 인류에게 희망의 빛을 가져온 것이다.
클로드 보리롱은 외계인, 즉 엘로힘께서
라엘이란 이름으로 개명해 주셨다.
라엘이란 의미는 "엘로힘의 빛을 가져오는 사람"의 뜻으로
엘로힘의 지구 대사로써 역할을 다 하기 위해 지어준 이름이다.

또한, 외계인 엘로힘은 키 1m 20cm의 아몬드형 눈을 가진
사람이며 이 외계인들을 창조자로 인정하며,
또한 엘로힘이 보낸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라엘리안이다.

라엘리안 사랑의 근본은 지적설계에 있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외계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생명체를 창조한 것이다.
이러한 창조행위는 사랑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엘로힘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복수를 의미하며
성경에서 하느님을 잘못 오역한 것이다.

이와 같은 내용이 외계인에 대한 직접적이고
확실한 증거이며 궁금증의 대상인 외계인이
인류를 창조한 사람들이며 유일신이 아니다.

이러한 내용이 허위라고 말해도 어쩔수 없다.
왜냐면, 진실은 언제나 소수에 의해 밝혀져 왔으며
타인에게 강요할 필요가 없는 것이 진실이기 때문이다.
외계인은 우리 은하계는 물론,
수많은 다른 은하계에서도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

과학의 발전에 따라 사람들의 의식 수준도 높아지면서
수많은 타 행성에도 외계인이 존재 한다고
인식하는 것이 이제 보편적인 견해가 되었다.
이제 지구과학의 비약적 발전에 발맞춰
지성도 높아짐으로 이 두가지 덕의 균형으로
타 행성에 생명창조 작업을 하는 대열에
우리 인류도 도달해야 하는 사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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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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