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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는 어디서 오는가? 라엘리안
고대때부터 날아온 UFO는 수없이
목격되어 왔고 그 흔적들이 고대문명에서
발견되어 왔다.
현재에도 세계 각지에서 목격되고 있으며
왜 날아오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ufo가 분명 날아오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 궁금증과 이유를 알기 위해선
ufo가 어디서 날아 오는지 아는 것이
더 근본적이고 현명한 질문일것 같다.
그저 막연히 아득히 먼 우주끝에서 오는걸까?
이제 과학적 지식이 일반인에게도 저변확대되어
무한한 우주에는 많은 은하계가 있고
그 은하계 내에는 수많은 태양계가 존재하고 있으며
그 태양계에는 헤아릴수 없이 많은
행성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ufo는 도대체 어디서 날아온단 말인가?
ufo 존재도 미스테리한 사건인데
무슨 생뚱맞은 소리인가 할 것이다.
ufo가 왜? 날아오는지, 어디서 날아오는지,
과연 ufo가 외계에서 날아오는게 사실인지등.
이제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일상화 되어
보편적인 현상이라 해도
이 미스테리한 지식을 뛰어 넘는
선구자적 자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이 라엘리안이며
엘로힘을 우리의 창조자들로 인정하며
엘로힘이 마지막 예언자로 보낸
마이트레야 라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이다.
라엘리안들은,
마이트래야 라엘의 가르침을 인류에게 전해
자멸에서 구하는 사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마이트레야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기자였던 젊은 시절
프랑스의 한 도시인 클레르몽 페랑에 소재한
사화산 분화구인 "퓨이 드 라 쏘라"에서 외계인과의
6일 간의 만남을 통해 인류의 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지적설계를 받아왔다.
이 지적설계를 라엘리안들이 인류에게 전하기
위해 전 세계 180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야말로 인류에게 완전하고 최종적인
희망의 빛을 엘로힘께 전수 받아 온 마이트래야 라엘을
최후의 예언자로 모시고 라엘리안들이 빛을 전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마지막 예언자를 보낸 외계인의 실체는 무엇인가?
지구에 자주 출현하는 외계인은 인류를 창조한 사람들인 엘로힘이다.
엘로힘(Elohim)은 성경의 하느님을 오역하여 표현하고 있으며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복수를 의미하며
성경 원전에는 여전히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럼, 엘로힘은 어디에 살고 있으며
어떠한 문명을 이루고 사는 것일까?
엘로힘은 우리 은하계 내에 다른 태양계에서
2만 5천년의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사람들이다.
엘로힘이 사는 행성이 지구와 얼마나 먼 거리에 있으며
어느 위치에 살고 있는 걸까?
성경구절 아가서 5장에 보면 창조자들 행성과
지구사이의 거리에 대한 묘사가 있다.
지구에서 엘로힘 행성까지 거리는 3천만 바라상크 거리에 있다.
바라상크는 거리를 나타내는 단위이며
빛이 1초동안 나아가는 거리를 나타낸다.
즉, 1바라상크는 약 30만 킬로미터에 달하기에
지구와 엘로힘 행성까지 거리는
약 9조 킬로미터에 이르며 즉, 1광년에 이르는 거리이다.
지구와 엘로힘 행성까지 거리가 9조 킬로미터
1광년 거리에 있기 때문에 지구 과학으로 이룬
현재 로켓으로 간다면 2만 6천년 정도의 거리에 있다.
100세 시대로 계산하면 2백 60번죽고 살아야 도착하는 거리이니
상상을 초월하는 광활한 거리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지구인에게는 영겁의 세월일 수도 있는 거리를
그들은 어떻게 날아오는 걸까?
엘로힘은 지구까지 오는데 2개월이 채 걸리지 않으며
우리가 ufo라는 부르는 비행수단을 원자를
기반으로 하는 추진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빛보다 빠른 광속의 7배에 해당하는 광선의 속도로
움직이는데, 이 광선에 의해 ufo는 운반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ufo를 목격한 지구인들이 ufo가 밝아졌다
매우 강렬한 백색으로 빛나고
곧 푸른 빛을 내더니 사라진다고 묘사한다.
ufo가 광속을 초월하면 육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라진다는 것이 맞는 표현이다.
엘로힘이 사는 행성은
자신이 좋아한는 것만 하는 레저문명이다.
명상, 문학, 예술, 스포츠등 다양한 취미 활동만 하며
로봇이 인간을 대신해 노동하며
온갖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낙원인 것이다.
이것이 불교나 기독교에서 말하는
극락세계, 천국을 말하는 것이다.
모든 종교의 기원이 여기서 출발하였으며
모세, 예수, 석가모니, 마호메트등 시대마다
해당 지역에 예언자들을 보냈던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종교의 사명이 퇴색되고
진실이 왜곡되어 과학이 바탕인 종교가 신비주의로 전락하였다.
그래서 진실을 알리기 위해 엘로힘이 시대별로 예언자들을 보냈다.
엘로힘은 인류를 과학적 기술과 사랑을 바탕으로 창조하셨고
창조의 목적대로 인류가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창조 목적인 행복과는 거리가 먼
사랑이 메마르고 폭력이 난무한 세상속에 살고 있다.
지구인들이 이와 같은 진실을 알수가 없기에
ufo나 외계인에 대해
미스테리한 사건으로 알고 있으며
더 나아가서,
모든 인류가 행복히게 살아야 하는
창조 목적도 모르는 것이다.
인류가 요람에서 폭력을 극복하고 은하문명에 도달하기까지
자연과 인류에 대한 공격성을 극복하여
지성을 드러냄으로써 엘로힘을 창조자로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만 인류가 자멸에서 벗어나
제 3의 성전을 짓고 엘로힘께서 오시도록
강렬한 요청이 있을때 귀환하실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엘로힘께서 인류 스스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관심과 사랑으로 지구에 자주 나타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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