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서울역
이제는 서민의 휴식처가 된 서울 고가도로 공원입니다.
어둠이 내리면서 네온사인이 켜지며 야겅이 아름답게 변해갑니다.
1940년대까지 허허벌판에 이 일대에서 제일 큰 건물이었는데
해방이 되고 경제가 발전하면서 서울역사 주변도 많은 고층 빌딩과
새로 단장한 건물에 파묻혀 이제는 외소해 보이는군요.^^
세월이 사람은 물론 건축물까지 많은 변화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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