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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라엘리안 행복세미나 나하시 국제거리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공

 


라엘리안 행복세미나 나하시 국제거리


 


2017년 6월 9일 오전 11시 30분 인천 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아시아 행복세미나 in 오키나와로 출발!~^^


 


비행기에서 밖을 내다보니 하얀 솜털같은 구름위를 날아가고 있습니다.


 


구름위를 2시간여 정도를 비행하니 드디어 오키나와 육지가 보입니다.


 


리무진 버스를 타고 라엘리안 행복세미나장에 하루전 도착했습니다.


 


드디어 일주일간의 라엘리안 행복세미나가 시작하기전
호텔내 공연팀이 라엘리안의 행복세미나를

축하해 주는듯 풀장앞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마이트레야 행복세미나 강연내용-행복(초의식)

1. 천천히  2. 친절하게 3. 웃음


 


●천천히
모든 생각, 말, 행동을 천천히하며

더불어서 세련되고 우아하게 함으로써
매순간 순간의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행복감을 끌어 올릴수 있게 됩니다.


 


●친절하게
자신은 물론 타인에게 항상 친절하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모든 행동을 천천히 하면서 스트레스를 줄여 나가는 일입니다.
빠르게 행동한다는 것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천천히 이 순간을 느끼고 즐기며 자신과
타인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웃음
웃고, 노래하고, 춤출때 우리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느끼는 것입니다.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사교댄스는 좋지 않습니다.
율동과 박자에 맞추기 위해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반대로 우리는 웃을때 생각하지 않습니다.
긍정적인 상황때만이 아니라,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웃고 감사한 매순간이 된다면
우리들의 유전적인 행복감은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피부색, 국경을 초월해 하나가되어
엉덩이를 흔들며 까르르르~~

 해맑은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어린시절 놀던 모습으로

라엘리안 행복세미나를 복습하고 있습니다.ㅋ~


 


라엘리안 행복세미나의 열기와 열정을 촬칵!~^^


 

 


이제 일주일간의 라엘리안 행복세미나를 마치고 나하시 국제거리에서
하루 숙박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버스를 이용하여 미리 예약한 나하시 국제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거리 뒷골목 위치한 그린하우스라는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하여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들겼으나

집안에 인기척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처음으로 인터넷 예약하고 미리 전화하는 것을

 다음날에야 알게됐습니다.


 

 

하는수 없이 안리(아사토)라는 역으로 모노레일를 타러 걸어서 도착.

 

 

 

모노레일를 타고 3정거장에 위치한 겐초마에역에 도착했습니다.


 


겐초마에역에서 조금 걸어 나오니 나하시 국제거리 입구가 보입니다.


 


하루 숙박할 호텔을 찾기위해 국제거리를 걸으며 보니
기념품점, 음식점이 많이 보였으며

특히 오키나와의 맹독성 뱀이 담긴

술병들을 진열한 것이 눈길을 끕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국제거리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아파호텔을 간신히 예약했습니다.
겐초마역에서 도보로 1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군요.


 


예약이 어긋났던 게스트하우스는 1박에 1만 5천엔 비용이 들었는데
아파호텔은 땡처리로 9천엔에 숙박할 수 있어서

6천엔이 절약이 됐습니다.^^


 


숙소로 올라와 짐을 풀고 6천엔이 절약됐으니

저녁은 쇼바집에서 기분좋게 먹기로 하였습니다.

 


쇼바집에서 소키쇼바와 맥주를 기분좋게 먹고
호텔로 돌아와 여독을 풀었습니다.

 


아침이 되어 일어나 국제거리에 쇼핑하러 나가려던 참에
다른 숙소에 머물고 있는 라엘리안 일행의 전화를 받으니
어제 게스트하우스에 예약한것이 취소가 안됐으면 숙박을 안헤도
자동으로 100% 카드결재가 된다는 말에

어제 맛있게 먹던 쇼바가 얹힐판이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
라엘리안 행복세미나에서 터득한 방법을 잊지 말아야지~^^
천천히 반응하며 자신의 실수를 자책하지 않고 친절하게
어떠한 상황에서도 웃어 넘기는 여유!~~^^ 


 


나하시 국제거리를 지나 마키시 공설시장 입구가 보입니다.

 


일본 전통 두부가게가 보입니다.

시장내 모습은 우리나라 전통시장과 비슷한 모습이며

판매품목도 거의 비슷합니다


마키시장내 돼지머리고기가 진공포장된 모습.
아시아 행복세미나를 마치고 간단하게

나하시 거리와 공설시장을 둘러보았습니다.


 

 

 

드디어 공항을 빠져나와 인천대교를 지나 집으로 고고!!~
올해 라엘리안 행복세미나는 끝났지만
지금부터 나 자신의 행복세미나는

생활속에서 쭉!~~ 계속됩니다.^^
실천하는 라엘리안 행복세미나!!
이것이 진정한 행복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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